쑤바의 새로운 삼실 풍경임미다~(*__)/
이곳은...
이제부터 쑤바의 새로운 시작입니다.
또한...
모두의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.
비록..
예전처럼...모두를 대할 순 없지만..
더이상...
형님을 형님이라 못부르고...
(홍길동도 아니고...-_-;;)
대표님이라 불러야 하고..
언니를 언니라 못부르고....-_-
실장님이라 불러야 하고..
형수님을 언니라 못부르고...
사모님이라 불러야 하지만...-,.-;;;
그래도 너무너무 재밌고...
매일매일이 긴장의 연속이고..
시간가는줄 모를만큼 정신없고...
헤매면서도 나름 익숙해져 가고 있답니다...(*__)/
다른분들껜 어떨지 몰라도..
쑤바에겐 너무너무 이쁘고 포근한..
우리 사무실 입니다.
(블랙과 레드에 환장하는 저로서는...머...쿨럭...-ㅁ-;;)
무사히...
새 사무실에 정착들어간 기념으로..
이렇게 사진 올립니다....(*__)/
Author
☆햇빛 좋은날☆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...☆
나둥 저런 곳에서 근무해보고 싶다 ㅡ.ㅡ;
청소부 필요하심 불러주삼^^
아울러 대박 대박!!! 번창하삼~
근데 맥은 엄따는 ^^
저번에 신세도 졌응께...
쑤바 곧 쳐들어 가리 기댕기 ㅡ,.ㅡ;;
쑤바님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!
더불어 "해밀"의 모든 가족분들도 건승 하시길...
저런곳에서 일하면 생각이 샘솟을듯~
부러워요!!
삼실 분의기는 전적으로 대표님과 실장님의 의견인것임!!
콸아...
그 생선가시 발라주던 놈이..
자꾸 전화질해서 그건 여전히 짜증나는구나.,..ㅠ_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