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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랑 마니 닮았다는... 성격이 좀 불같은데...그건 나랑 틀린것 같음...ㅡㅡ;;
사진을 올릴려구 보니 이미지 밖에 없네요... 이쁘게 봐주셈
저 저번주 갔다왔죠..부산에 바다보러..토욜날 밤에 갔다가 일욜날 새벽에 와서...피곤해 죽을뻔 했는뎅... 그래도 바다보고 오니 좋더군요^^
아래와 마찬가지로 치사하게.... 배경 같은 곳을 수정해놓고 찾으라고 하지는 않음. 브리트니만 뚫어져라 쳐다보시길. * 오른쪽 그림을 약간 올려서 이어붙인 관계로, 브리트니 머리가 조금 짤렸음. 따라서 오른쪽 사진에서 브리트니 이마 위 최상단, 머리카락 사이의 음영이 조금 잘려 나간 것은 무시하시길.
배경에는 없구 오직 전면에 있는 치어리더 속에만 있으니 치어리더만 뚫어져라 쳐다보시길...^,.^
버거 아시는분들..세월 빠르져~~... 요새 숫자놀이에 푹~~~빠져 있땁니다... 뭐든지...오(5)~유(6)~..이러면서...보이는데루..손가락으루..찍어대네여^^~
이쁘징? 기엽징? 사랑스럽징? ㅋㅋㅋ
음.. 올릴 인물은 아닌데.... 잠시만... 갑한 기념으로.... 잠시만 올릴게여.....
그냥 지나칠수 없어서..찍었어여.... 얼짱의 각을 아는지....ㅋㅋ 이쁘죠? *^^*
정모때 내사진에 넘 충격받아서리...저 그나마 사람인데...^^ 우선은 조금 잘나온 사진으로다가...올려봅니다. 제 디카사고 처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. 차에다가도 이사진을 떡~~~하니 붙여놓았지요. 그나마 정모사진보다는 좀 낫죠^^